2015 쑤저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전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선수의 호흡은 소통이 가능한 안재형-류궈량 코칭스태프의 도움이 있기에 안정되게 쌓여갈 수 있었다. 양국 탁구계의 ‘레전드’는 경기 중 차분한 조언으로 우승을 도왔다. 뭐, 이렇다 할 고비는 없었지만! 그리고 다 함께 기뻐하는 이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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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선수의 호흡은 소통이 가능한 안재형-류궈량 코칭스태프의 도움이 있기에 안정되게 쌓여갈 수 있었다. 양국 탁구계의 ‘레전드’는 경기 중 차분한 조언으로 우승을 도왔다. 뭐, 이렇다 할 고비는 없었지만! 그리고 다 함께 기뻐하는 이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