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쑤저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이시카와 카즈미 조가 4월 30일 치러진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북한의 디펜딩 챔피언 김혁봉-김정 조를 꺾고 결승에 올라 쉬신-양하은 조와의 대결을 앞두게 됐다. 준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근데 이긴 아들 표정이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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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이시카와 카즈미 조가 4월 30일 치러진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북한의 디펜딩 챔피언 김혁봉-김정 조를 꺾고 결승에 올라 쉬신-양하은 조와의 대결을 앞두게 됐다. 준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근데 이긴 아들 표정이 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