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쑤저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장이닝이 경기장에 복귀했다. 중국관영 CCTV의 201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중계 해설을 맡아서였다. 전성기에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고자 은퇴했던 왕년의 ‘탁구여제’는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무슨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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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장이닝이 경기장에 복귀했다. 중국관영 CCTV의 201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중계 해설을 맡아서였다. 전성기에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고자 은퇴했던 왕년의 ‘탁구여제’는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무슨 말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