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코칭스태프 6인의 모습들

직접 뛰는 선수만 할까마는 가끔은 선수보다 더 애타는 경우도 있다. 중국 쑤저우 현지에서 까맣게 속을 사르는 코칭스태프들의 모습.
 

▲ 여전히 열정을 사르는 강문수 총감독. 주세혁의 개인단식 경기에 직접 벤치에 앉았다.
▲ 안재형 남자팀 코치의 벤치. 정영식 선수의 진지한 눈빛도 간절하다.
▲ 박지현 여자팀 코치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 이철승 남자팀 코치. 선수보다 더 땀을 흘리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일까?
▲ 박상준 여자팀 코치. 뭐가 잘 안 풀리는 듯한 표정이지만 시합은 계속 이겼다.
▲ 김인순 트레이너. 엄마의 힘은 쑤저우에서도 통한다!

▲ 그리고 보너스! 한국과 중국의 레전드들이 뭉쳤다. 안재형-류궈량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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