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코칭스태프 6인의 모습들
직접 뛰는 선수만 할까마는 가끔은 선수보다 더 애타는 경우도 있다. 중국 쑤저우 현지에서 까맣게 속을 사르는 코칭스태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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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직접 뛰는 선수만 할까마는 가끔은 선수보다 더 애타는 경우도 있다. 중국 쑤저우 현지에서 까맣게 속을 사르는 코칭스태프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