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발전 3일째 경기!
남자부 서현덕과 여자부 조하라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면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삼성생명 소속입니다.
특히 여자부의 조하라는 지난 파리 세계대회 때 참가하지 못했던 선수죠.
상비2군 신분으로 1차 선발전을 거쳐서 올라왔는데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국대로서의 능력까지 검증받게 됐네요.
오늘(12일) 경기 전적표와 남녀 1위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주인공들의 모습을 올려둡니다.
▼ 국가대표 선발전 3일째 전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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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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