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파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이상수(삼성생명)가 다시 한 번 메달을 노릴 수 있게 됐다. 8일 태릉에서 마무리된 쑤저우 세계탁구선수권 파견 대표선발전을 3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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