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지난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49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를 열었다. 회장기 대회는 매년 초등연맹의 새 시즌을 첫 번째로 열어온 초등부 최고 권위의 탁구잔치다. 한국탁구 미래의 주역들인 초등부 꿈나무 선수들이 겨우내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는 무대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팀 선수들이 출전해 각 학년별 개인단식과 통합 단체전으로 순위를 가렸다. 다음은 남자 3학년부 입상자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지난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49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를 열었다. 회장기 대회는 매년 초등연맹의 새 시즌을 첫 번째로 열어온 초등부 최고 권위의 탁구잔치다. 한국탁구 미래의 주역들인 초등부 꿈나무 선수들이 겨우내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는 무대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팀 선수들이 출전해 각 학년별 개인단식과 통합 단체전으로 순위를 가렸다. 다음은 여자 3학년부 입상자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지난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49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를 열었다. 회장기 대회는 매년 초등연맹의 새 시즌을 첫 번째로 열어온 초등부 최고 권위의 탁구잔치다. 한국탁구 미래의 주역들인 초등부 꿈나무 선수들이 겨우내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는 무대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팀 선수들이 출전해 각 학년별 개인단식과 통합 단체전으로 순위를 가렸다. 다음은 남자 1-2학년부 입상자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지난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49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를 열었다. 회장기 대회는 매년 초등연맹의 새 시즌을 첫 번째로 열어온 초등부 최고 권위의 탁구잔치다. 한국탁구 미래의 주역들인 초등부 꿈나무 선수들이 겨우내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는 무대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팀 선수들이 출전해 각 학년별 개인단식과 통합 단체전으로 순위를 가렸다. 다음은 여자 1-2학년부 입상자들.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폐막일을 하루 앞두고 남녀 대학부 개인복식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대학부 단식 4강, 결승, 단체전 결승이 치러진다. 다음은 남자 대학부 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한도윤-윤창민 조(경기대), 2위 권강민-남건우 조(군산대), 공동3위는 신희태-이호열 조(한남대)와 이진성-강유빈 조(군산대).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폐막일을 하루 앞두고 남녀 대학부 개인복식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대학부 단식 4강, 결승, 단체전 결승이 치러진다. 다음은 남자 대학부 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박서연-임현희 조(공주대), 2위 백수진-정민희 조(공주대), 공동3위는 강은지-장윤서 조(창원대)와 이수연-옹채연 조(인천대).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폐막 하루를 앞둔 12일 남녀 일반부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남자개인복식 입상자들. 한국수자원공사 박강현-박정우 조가 결승에서 한국거래소 안재현-서중원 조를 3대 2로 이기고 우승했다. 박강현-박정우 조는 전날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조승민-조대성 조도 꺾었다.일반부 남자복식 공동3위는 조승민-조대성 조와 함께 백광일-박찬혁 조(한국마사회)가 차지했다.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폐막 하루를 앞둔 12일 남녀 일반부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남자개인단식 입상자들. 한국거래소 에이스 안재현이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 소속 곽유빈을 꺾고 우승했다. 안재현의 종별선수권 첫 우승이자 작년 11월 출범한 한국거래소의 창단 첫 우승이다. 일반부 남자단식 공동3위는 이기훈(한국마사회)과 박규현(미래에셋증권).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폐막 하루를 앞둔 12일 남녀 일반부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자개인복식 입상자들. 미래에셋증권 윤효빈-심현주 조가 결승에서 창단 첫 우승을 노렸던 화성시청의 박주현-김하은 조를 꺾고 우승했다. 윤효빈은 단식과 더불어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만 2관왕에 올랐다. 일반부 여자복식 공동3위는 유소원-김서윤 조(미래에셋증권)한국마사회)와 강하늘_김지민 조(파주시청).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폐막 하루를 앞둔 12일 남녀 일반부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자개인단식 입상자들. 미래에셋증권 에이스 윤효빈이 결승에서 삼성생명의 이시온을 꺾고 우승했다. 윤효빈은 재작년 67회 종별선수권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일반부 여자단식 공동3위는 최효주(한국마사회)와 황지나(안산시청).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6일째인 11일 남녀 초등부(U13) 경기가 모두 마감됐다. 전 날 남녀 복식 경기를 먼저 끝낸 초등부는 이 날 오전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 결승전을 이어서 진행했다. 다음은 먼저 순위가 확정된 남자단식 입상자들이다. 1위 마영민(의령남산초), 2위 김려원(포항장량초), 공동3위는 손재영(의령남산초)과 최강건(천안성환초). 결승전에서는 마영민이 김려원과 치열한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7-11, 11-5, 11-5, 9-11, 12-10)로 신승했다.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6일째인 11일 남녀 초등부(U13) 경기가 모두 마감됐다. 전 날 남녀 복식 경기를 먼저 끝낸 초등부는 이 날 오전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 결승전을 이어서 진행했다. 다음은 먼저 순위가 확정된 여자단식 입상자들이다. 1위 이혜린(서대전초), 2위 신효린(영천포은초), 공동3위는 하은지(영천포은초)와 윤서윤(서대전초). 결승전에서는 이혜린이 신효린과 치열한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1-5, 11-9, 6-11, 9-11, 11-4)로 신승했다. 이혜린은 복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남자단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가온(두호고), 2위 김민우(대광고), 공동3위는 정대영(두호고)과 임도형(대전동산고). 우승자 김가온은 개인복식과 더불어 개인전 2관왕이 됐다.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여자단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다희(독산고), 2위 김서현(호수돈여고), 공동3위는 이승미(독산고)과 김지우(영천여고).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남자단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성민(곡선중), 2위 김수환(내동중), 공동3위는 이현호(장흥중)와 이승수(대전동문초). 우승자 이성민은 개인복식과 더불어 개인전 2관왕이 됐다. 작년 5학년 때 중등부에 도전해 4강에 오르며 화제를 일으켰던 이승수는 6학년이 된 올해도 상향 도전해 다시 4강에 오르며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여자단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다혜(문성중), 2위 허예림(이일여중), 공동3위는 박예진(상서중)과 김하늘(문산수억중).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3 남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승수-이주찬(대전동문초), 2위 김병국-최강건(천안성환초), 공동3위는 마영민-손재영 조(의령남산초)와 이준우-이준호 조(아산남성초).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3 여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혜린-윤서윤(서대전초), 2위 하은지-신효린(영천포은초), 공동3위는 배진아-이하은 조(화정초)와 김은재-윤서혜 조(서울미성초).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남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가온-이동혁 조(두호고), 2위 이상혁-김민수 조(두호고), 공동3위는 김민준-이호윤 조(대전동산고)와 박준서-최지욱 조(대광고).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여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성진-박예은 조(대송고), 2위 이다은-장윤원 조(문산수억고), 공동3위는 임지수-이서진 조(영천여고)와 이다연-손단비 조(청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