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선수들이 제2회 매경 생활체육 직장인 탁구대회를 찾아 동호인들과 함께 했다. 추첨을 통해 이벤트 경기와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했다. 이상수 선수와 파트너로 뽑힌 홍훈기(제주도교육청) 동호인이다.
올림픽 대표선수들이 제2회 매경 생활체육 직장인 탁구대회를 찾아 동호인들과 함께 했다. 추첨을 통해 이벤트 경기와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했다. 양하은 선수와 파트너로 뽑힌 전일수(한영고등학교) 동호인이다.
올림픽 대표선수들이 제2회 매경 생활체육 직장인 탁구대회를 찾아 동호인들과 함께 했다. 추첨을 통해 이벤트 경기와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했다. 서효원 선수와 파트너로 뽑힌 안병룡(신한은행) 동호인이다.
올림픽 대표선수들이 제2회 매경 생활체육 직장인 탁구대회를 찾아 동호인들과 함께 했다. 추첨을 통해 이벤트 경기와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했다. 주세혁 선수와 파트너로 뽑힌 이만하(OTIS엘리베이터) 동호인이다.
올림픽 대표선수들이 일요일 오전을 반납하고 동호인들과 함께 했다. 제2회 매경 생활체육 직장인 탁구대회를 찾아 시범경기를 벌였다.
4월 2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남자단식에서 영도구청의 이재훈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 2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남자단식에서 안산시청의 안수동이 3위를 차지했다.
4월 2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남자단식에서 부천시청의 함소리가 3위를 차지했다.
4월 2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여자단식에서 서울시청의 김수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 2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여자단식에서 수원시청의 천세은이 3위를 차지했다.
4월 2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여자단식에서 단양군청의 오해선이 3위를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남자복식에서 부천시청의 함소리-김석호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남자복식에서 영도구청의 김민성-서중원 조가 3위를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남자복식에서 제천시청의 라선일-한지민 조가 3위를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여자복식에서 서울시청의 김연령-정다은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춘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여자복식에서 대전시시설관리공단의 지수란-한오연 조가 3위를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제3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여자복식에서 창원대의 이예은-김민정 조가 3위를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제3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남자복식에서 한남대의 서재남-김성환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제3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남자복식에서 경기대의 유기을-백경준 조가 3위를 차지했다.
4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제3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남자복식에서 경기대의 최용진-안준희 조가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