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3일, 남녀 대학부와 초등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 대학부 개인복식은 경기대 한도윤-윤창민 조가 결승전에서 창원대 박태홍-김영래 조와 벌인 풀-게임접전을 3대 2(9-11, 9-11, 13-11, 11-4, 11-7)로 극복하고 우승했다. 남자대학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김도형-류석훈 조(경기대)와 김주형-이준민 조(강원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3일, 남녀 대학부와 초등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 대학부 개인복식은 공주대 박서연-임현희 조가 결승전에서 인천대 박서영-위은지 조를 3대 1(12-10, 11-9, 9-11, 11-2)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자대학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김유경-김시온 조(청주대)와 오민지-이가연 조(공주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3일, 남녀 대학부와 초등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 초등부(U-13) 개인복식은 의령남산초등학교 마영민-손재영 조가 결승전에서 충남성환초등학교 김병국-최강건 조를 3대 1(16-14, 11-8, 7-11, 11-4)로 이기고 우승했다. 남자초등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박세훈-김현중 조(서울장충초)와 윤재연-박시온 조(충남성환초).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3일, 남녀 대학부와 초등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 초등부(U-13) 개인복식은 영천 포은초등학교 하은지-신효린 조가 결승전에서 서대전초등학교 윤서윤-이혜린 조를 3대 1(11-7, 4-11, 12-10, 11-2)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자초등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김혜린-고민서 조(서대전초)와 김은재-윤서혜 조(서울미성초).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6일차인 7월 첫 날은 남녀 일반부 경기를 모두 끝내는 일정이다. 전 날의 여자단체전에 이어 남녀 개인단‧복식과 남자단체전 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우선 오전에는 개인복식 경기를 마쳤다. 남자 개인복식은 한국수자원공사 박정우-장한재 조가 결승전에서 KGC인삼공사 소속 정상은-정영훈 조를 3대 2(12-10, 11-7, 7-11, 5-11, 11-8)로 누르고 우승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김민혁-곽유빈 조(국군체육부대)와 우형규-박규현 조(미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6일차인 7월 첫 날은 남녀 일반부 경기를 모두 끝내는 일정이다. 전 날의 여자단체전에 이어 남녀 개인단‧복식과 남자단체전 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우선 오전에는 개인복식 경기를 마쳤다. 여자 개인복식은 화성시청의 박주현-김하은 조가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윤효빈-심현주 조와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3-11, 12-10, 11-9, 9-11, 11-9)로 승리했다. 전 날 여자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고등부(U-19) 개인단식은 대광고 소속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집안다툼을 벌였다. 김민우가 최지욱을 3대 1(11-7, 9-11, 12-10,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최근 중·고연맹 회장기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우승의 상승세다. 남고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이연수(부산체고)와 노지민(동인천고).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고등부(U-19) 개인단식은 대송고 에이스 김성진이 결승전에서 호수돈여고 소속 김서현을 3대 0(13-11, 11-7, 11-7)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지난해 대회에 이은 2연패다. 여고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임지수(영천여고)와 김민송(호수돈여고).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중등부(U-16) 개인단식은 대광중의 김강현이 결승전에서 대전동산중 소속 박준희를 3대 2(11-3, 8-11, 9-11, 11-6, 11-4)로 이기고 우승했다. 남중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오유진(장흥중)과 김세환(내동중).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중등부(U-16) 개인단식은 문성중 소속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양보 없는’ 집안다툼을 벌였다. 김은서가 이다혜에게 풀-게임접전 끝에 3대 2(11-6, 6-11, 8-11, 11-8, 11-7)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여중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허예림(이일여중)과 김여원(호수돈여중).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고등부(U-19) 개인복식은 두호고 이상혁-권용해 조가 결승전에서 대전동산고 소속 이호윤-임도형 조를 3대 0(11-3, 11-5, 12-1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남고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이연수-이용훈 조(부산체고)와 김민수-정대영 조(두호고).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고등부(U-19) 개인복식은 서울 독산고 이승미-김다희 조가 결승전에서 호수돈여고 소속 김서현-김민송 조를 3대 1(11-5, 9-11, 12-10, 11-4)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고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이다은-장윤원 조(문산수억고)와 반은정-정세라 조(대송고).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중등부(U-16) 개인복식은 장흥중 김성원-이현호 조가 대전동산중 권혁-박준희 조에게 결승전에서 3대 2(4-11, 11-8, 8-11, 11-7, 12-10)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남중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이강현-오유진 조(장흥중)와 김강현-이민혁 조(대광중).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중등부(U-16) 개인복식은 문산수억중 정예인-김하늘 조가 결승전에서 문성중 소속 김은서-이다혜 조를 3대 0(16-14, 11-7, 11-7)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중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최서연-최하영 조(호수돈여중)와 서현지-박예진 조(상서중).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단식 입상 선수들이다. 서울 대광고 에이스 김민우가 결승전에서 중원고의 백동훈과 마지막 게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3대 2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김민우와 백동훈은 4강전에서 각각 김동환(화홍고)과 최지욱(대광고)을 이겼다. 한편 전날 먼저 치러진 개인복식은 경북 두호고 선수들이 최종전을 독점했다. 김가온-권용해 조가 팀 동료들인 이학수-조아랑 조와 결승전을 벌여 이기고 우승했다.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 선수들이다.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온 이다은(문산수억고)이 이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4강전에서 또 한 명의 강력한 우승후보 김성진(대송고)을 꺾은 김수지(안양여고)가 결승에서 도전했으나 이다은이 게임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 청명고 에이스 이다연도 4강에 올라 김성진과 함께 공동3위. 한편 전날 먼저 치러진 개인복식은 서울 독산고 선수들이 최종전을 독점했다. 이승미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 선수들이다. 경북 장흥중 에이스들이 결승에 동반 진출해 ‘집안싸움’을 벌인 끝에 이현호가 우승, 안성빈이 준우승했다. 결승전 스코어는 3대 1이었다. 남중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김연규(대전동산중)와 박민혁(심인중). 한편 전날 먼저 치러진 개인복식에서는 대광중의 이민혁- 김강현 조가 단식 우승자가 포함된 장흥중의 이현호-김성원 조를 결승전에서 3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심인중의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 선수들이다. 결승전은 지난 소년체전 금메달결정전의 재판이었다. 호수돈여중의 최나현과 이일여중의 허예림이 재대결했고, 결과도 같았다. 금메달을 땄던 최나현이 3대 0으로 승리하고 우승했다. 1학년 허예림은 아깝게 준우승. 여중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김은서(문성중)와 최아윤(영천여중). 한편 전날 먼저 치러진 개인복식에서는 문성중의 김은서-이다혜 조가 결승전에서 근화여중의 강혜령-차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2023년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모두 끝났다. 남자대표팀 선발 선수들이다(최종전 성적순).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2023년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모두 끝났다. 여자대표팀 선발 선수들이다(최종전 성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