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단일팀으로 출전해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남자중학부 인천남중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남자중학부 충남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여자초등부 충남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여자초등부 강원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남자초등부 경북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남자초등부 경기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8일 막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에서 한국 남자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냈다. 생애 마지막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노장 주세혁(삼성생명)이 후배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을 결승전에서 꺾고, 한국 선수들이 단식 1, 2위를 휩쓸었다. 주세혁의 모습이다. 사진 FLICKR.com 제공.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8일 막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에서 한국 남자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냈다.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은 단식 결승전에서 선배 주세혁(삼성생명)에게 패했지만 단복식에서 고르게 활약하며 희망을 밝혔다. 복식에서도 이상수(삼성생명)와 함께 준우승에 올랐다. 사진 FLICKR.com 제공.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8일 막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에서 양하은(대한항공)-전지희(포스코에너지) 조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월드투어 4회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결승전에서 홍콩 선수들에게 아깝게 패했다. 사진 FLICKR.com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에이스 조언래가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올해 4월 창단한 소속팀에 첫 우승의 기쁨을 안긴 값진 성적이었다. 19일 오후 치러진 결승전에서 삼성생명의 강호 박강현을 꺾었다.
대한항공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혀온 이은혜가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중국에서 한국 땅을 밟은 뒤 첫 번째로 이뤄낸 값진 우승이었다. 19일 오후 치러진 결승전에서 직전에 열렸던 종별대회 우승자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을 이겼다.
김민석-임종훈 조(KGC인삼공사)가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복식에서 우승했다. 직전에 치러진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은 연속 우승이었다. 19일 오후 치러진 결승전에서 삼성생명의 김민석-박강현 조를 꺾었다.
정유미-최효주 조(삼성생명)가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복식에서 우승했다. 종별선수권 우승팀인 박영숙-김민희 조를 결승전에서 꺾고 국내 최강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들은 지난해 한국탁구를 결산한 종합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우승조이기도 하다.
한국 실업 최강을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열전을 함께 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강희찬 감독, 김영진 코치의 벤치모습.
한국 실업 최강을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열전을 함께 한 박경애 코치, 김정현 주무의 벤치모습.
한국 실업 최강을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열전을 함께 한 KGC인삼공사 이상준 코치의 벤치모습.
한국 실업 최강을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열전을 함께 한 렛츠런파크 현정화 감독, 김복래 코치의 벤치모습.
한국 실업 최강을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열전을 함께 한 미래에셋대우 코칭스태프의 벤치모습. 김택수 감독과 최현진 코치, 육선희 코치. 최고참 오상은의 모습도 보인다.
한국 실업 최강을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열전을 함께 한 삼생생명 코칭스태프의 벤치모습. 여자팀의 유남규 감독과 황성훈 코치, 남자팀의 채윤석 코치.
한국 실업 최강을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열전을 함께 한 포스코에너지 최정안, 전혜경 코치의 벤치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