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고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고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중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중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각 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짝을 지어 출전한 일반부 혼합복식은 미래에셋증권의 박규현-윤효빈 조(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각 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짝을 지어 출전한 대학부 혼합복식은 인천대표로 출전한 최 선(인하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체전에서만 세 번째 무대가 된 고등부 혼합복식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장민혁(중원고)-이다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개최지 전남을 대표한 김민혁(국군체육부대)가 충남대표로 출전한 우형규(미래에셋증권)를 3대 2(6-11, 11-6, 6-11, 11-3, 11-9)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김민혁에게 패한 대구대표 임유노(삼성생명)와 우형규에게 패한 경북대표 배희철(국군체육부대)이 동메달이다. 지난해 프로리그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상무에 입대한 김민혁은 남자실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대구를 대표한 주천희(삼성생명)가 부산대표로 출전한 최효주(한국마사회)를 3대 1(11-9, 11-7, 5-11, 11-6)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주천희에게 패한 인천대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최효주에게 패한 경남대표 이영은(양산시청)이 동메달이다. 주천희는 올해 초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두 번째 시즌에 국내 무대에 본격 데뷔해 MVP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대학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경기도를 대표한 한도윤(경기대)이 인천대표로 출전한 강성혁(인하대)를 3대 0(11-9, 11-5, 11-7)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한도윤에게 패한 경북대표 강진호(안동대)와 강성혁에게 패한 대구대표 권은택(계명대)이 동메달이다. 경기대 에이스 한도윤은 명실상부한 남대부 최강자다. 대통령기와 전국종별, 대학탁구 최강전 등 올해 열린 주요 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대학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인천을 대표한 이수연(인천대)이 경기대표로 출전한 정지은(용인대)를 3대 0(12-10, 13-11, 12-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이수연에게 패한 경남대표 박지은(창원대)과 정지은에게 패한 경북대표 남윤정(안동대)이 동메달이다. 인천대 에이스 이수연은 여대부 최강자로 꼽히는 선수다. 지난해 대통령기에서 소속팀의 첫 우승과 개인우승을 달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고등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경북을 대표한 김가온(두호고)이 부산대표로 출전한 이연수(부산체고)를 3대 1(9-11, 11-7, 13-11, 11-3)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김가온에게 패한 경기대표 최호준(중원고)과 이연수에게 패한 서울대표 김민우(대광고)가 동메달이다. 김가온은 아직 2학년이지만 에이스로서 남고부 최강팀 두호고를 이끌고 있는 기대주다. 오른손 셰이크핸드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고등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울산을 대표한 김성진(대송고)이 서울대표로 출전한 이승미(독산고)를 3대 1(8-11, 11-6, 11-4, 11-3)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김성진에게 패한 대전대표 김서현(호수돈여고)과 이승미에게 패한 경기대표 이다은(문산수억고)이 동메달이다. 여고부는 4강전에서 차세대 기대주들로 꼽히는 선수들이 라이벌 대결을 벌여 관심을 끌었다. 게다가
신유빈(19·대한항공)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피곤한 기색은 역력했으나, 걱정과 달리 비교적 밝은 모습이었다. 소속팀인 대한항공 스포츠단이 공항에 나와 신유빈의 귀국길을 환영했다.신유빈은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경기에서 여자복식 금메달(전지희), 여자단체전 동메달, 여자단식 동메달, 혼합복식 동메달(임종훈) 등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는 활약을 펼쳤다. 이후 귀국 대신 WTT 컨텐더시리즈에 출전하는 강행군을 택했으나, 아시안게임 이후 첫 무대였던 란저우 대회 경기 도중 컨디션에 이상을 느껴 중도 귀국을 택했다.신유빈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개인단식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19·대한항공, 세계8위)이 환한 얼굴로 시상식에 참가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 혼합복식 동메달(임종훈), 개인단식 동메달을 따냈다. 마지막 날 열리는 여자복식도 4강에 진출해있으므로 이미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상황이다.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함께 뛰고 있는 복식에서는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키하라 미유우 조를 상대로 결승 진출, 나아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1일 마지막 경기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예상대로 중국의 세계1위 순잉샤가 승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혼합복식은 중국의 왕추친-순잉샤 조가 우승했다. 30일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자국팀 동료들인 린가오위엔-왕디디 조를 4대 1(11-6, 11-8, 13-15, 11-4, 11-9)로 꺾었다. 왕추친-순잉샤 조는 2021년,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를 2연패한 조합이다. 린가오위엔-왕이디 조는 직전에 열렸던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우승 조합이다. 결국은 세계챔피언이 아시아챔피언을 이긴 셈이 됐다. 결승전이 끝난 직후에는 혼합복식 시상식이 열렸다. 나란히 4강에 올라 동반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8회 연속 은메달을 따낸 남자탁구 대표팀이 단체 결승전 직후 열린 시상식에 참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대표팀은 C그룹 1위로 8강에 직행한 뒤 인도와 이란을 넘어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세계 최강 중국에 패해 은메달로 만족했다. 남자대표팀의 은메달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부터 이어진 8회 연속 은메달이다.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경기는 27일부터 개인전 각 종목에서 새로운 경쟁을 시작한다.
잘 싸운 여자탁구 대표팀이 빍은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은 D그룹 1위로 8강에 직행한 뒤 홍콩을 꺾고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4강전에서는 강호 일본을 상대로 선전했으나 아쉽게 패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이다. 여자대표팀은 중국과 일본의 결승전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 밝은 표정으로 참가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경기는 27일부터 개인전 각 종목에서 새로운 경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