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유승민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탁구대회가 여자부 경기를 먼저 끝냈다. 남자부 경기는 마지막 날인 13일 모두 마무리된다. 다음은 여자1-2학년부 단식 입상자들. 이번 대회는 U9, U12 단체전과 함께 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개인단식을 따로 치렀다. 여자1-2학년부는 세아아카데미 소속 손세아가 결승전에서 안양만안초등학교 이효은을 3대 0(11-4, 11-5, 11-7)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지온(세아아카데미)/윤효은(의정부새말).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고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두호고는 작년 대회에 이은 2연패.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고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대송고는 재작년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중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장흥중은 작년 준우승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대전동산중의 3연패를 저지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중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종합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우승자 백동훈은 고등부 단식에서 2위, 종합단식에서 1위.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중등부 선수들이 고등부 선배들을 젖히고 4강을 점령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고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고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중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중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각 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짝을 지어 출전한 일반부 혼합복식은 미래에셋증권의 박규현-윤효빈 조(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각 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짝을 지어 출전한 대학부 혼합복식은 인천대표로 출전한 최 선(인하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체전에서만 세 번째 무대가 된 고등부 혼합복식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장민혁(중원고)-이다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개최지 전남을 대표한 김민혁(국군체육부대)가 충남대표로 출전한 우형규(미래에셋증권)를 3대 2(6-11, 11-6, 6-11, 11-3, 11-9)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김민혁에게 패한 대구대표 임유노(삼성생명)와 우형규에게 패한 경북대표 배희철(국군체육부대)이 동메달이다. 지난해 프로리그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상무에 입대한 김민혁은 남자실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대구를 대표한 주천희(삼성생명)가 부산대표로 출전한 최효주(한국마사회)를 3대 1(11-9, 11-7, 5-11, 11-6)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주천희에게 패한 인천대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최효주에게 패한 경남대표 이영은(양산시청)이 동메달이다. 주천희는 올해 초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두 번째 시즌에 국내 무대에 본격 데뷔해 MVP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대학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경기도를 대표한 한도윤(경기대)이 인천대표로 출전한 강성혁(인하대)를 3대 0(11-9, 11-5, 11-7)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한도윤에게 패한 경북대표 강진호(안동대)와 강성혁에게 패한 대구대표 권은택(계명대)이 동메달이다. 경기대 에이스 한도윤은 명실상부한 남대부 최강자다. 대통령기와 전국종별, 대학탁구 최강전 등 올해 열린 주요 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대학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인천을 대표한 이수연(인천대)이 경기대표로 출전한 정지은(용인대)를 3대 0(12-10, 13-11, 12-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이수연에게 패한 경남대표 박지은(창원대)과 정지은에게 패한 경북대표 남윤정(안동대)이 동메달이다. 인천대 에이스 이수연은 여대부 최강자로 꼽히는 선수다. 지난해 대통령기에서 소속팀의 첫 우승과 개인우승을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