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이하 단식]16강 김동현(S-OIL) 3:2 오이카와 미즈키(일본)16강 마치 아스카(일본) 3:1 박정우(중원고)16강 김민혁(삼성생명) 3:2 알렉산드르 로미노트(프랑스)16강 오시마 유야(일본) 3:0 햄푸스 소더런드(스웨덴)16강 장우진(KDB대우증권) 3:1 사무엘 와커(잉글랜드)16강 조승민(대전동산고) 3:0 벤자민 브로시에르(프랑스)16강 삼베 코헤이(일본) 3:1 에리아스 라네푸르(스웨덴)16강 요시다 마사키(일본) 3:1 트리스탄 프로레(프랑스)8강 마치 아스카(일본) 3:1 김동현(S-OIL)8강 김민혁(
[21세이하 단식]8강 사토 히토미(일본) 3:0 모리 사쿠라(일본)8강 하마모토 유이(일본) 3:1 최효주(삼성생명)8강 마에다 미유(일본) 3:1 이시온(KDB대우증권)8강 소 에카(일본) 3:0 하야타 히나(일본)
[개인단식]예선 32강 천민혁(KDB대우증권) 4:2 사우미아지트 고쉬(인도)예선 32강 마티아스 칼슨(스웨덴) 4:2 조승민(대전동산고)예선 32강 삼베 코헤이(일본) 4:3 안재현(대전동산고)예선 32강 장우진(KDB대우증권) 4:2 알렉산드레 로비노트(프랑스)예선 32강 박정우(중원고) 4:1 오시마 유야(일본)예선 32강 안토이네 하차드(프랑스) 4:3 김민혁(삼성생명)예선 32강 서현덕(삼성생명) 4:0 엔조 앵글스(프랑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선수들의 경기 얘기가 아니다.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5 코리아오픈이 열리고 있는 인천 남동체육관은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 예방을 위한 철저한 태세로 긴장감마저 감돈다. 인천은 메르스 확진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메르스 청정지역’이지만 혹시 모를 상황까지도 염두에 두고 대회 관계자들이 나서서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는 혹시 모를 불상사를 막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예방책이 실시되고 있다. 선수와 심판, 진행 임원 등 관계자들과 관중이 드
[21세이하 단식]16강 사토 히토미(일본) 3:0 박세리(단원고)16강 모리 사쿠라(일본) 3:2 최정민(포스코에너지)16강 최효주(삼성생명) 3:1 샤오지에니(포르투갈)16강 하마모토 유이(일본) 3:2 이슬(KDB대우증권)16강 마에다 미유(일본) 3:0 디나 메쉬레프(이집트)16강 이시온(KDB대우증권) 3:2 스즈키 리카(일본)16강 소 에카(일본) 3:0 김지호(이일여고)16강 하야타 히나(일본) 3:1 안영은(안양여고)
[21세이하 단식]예선 16강 알렉산드르 로미노트(프랑스) 3:2 안재현(대전동산고)예선 16강 조승민(대전동산고) 3:1 폴 가우지(프랑스)예선 16강 에리아스 라네푸르(스웨덴) 3:0 엔조 앵글스(프랑스)예선 16강 오이카와 미즈키(일본) 3:2 오가타 료타로(일본)예선 16강 박정우(중원고) 3:2 츠보이 유마(일본)예선 16강 사무엘 와커(잉글랜드) 3:1 키즈쿠리 유토(일본)예선 16강 햄푸스 소더런드(스웨덴) 3:0 류자키 토닌(일본)예선 16강 트리스탄 프로레(프랑스) 3:1 안토이네 하차드(프랑스)
[21세이하 단식]예선 32강 미나가와 유카(일본) 3:0 노푸름(명지중)예선 32강 강다연(문산수억고) 3:1 박채원(이문초)예선 16강 스즈키 리카(일본) 3:0 김하은(상서고)예선 16강 김지호(이일여고) 3:0 위예지(문산수억중)예선 16강 샤오 지에니(포르투갈) 3:0 강다연(문산수억고)예선 16강 안영은(안양여고) 3:0 신유빈(군포화산초)예선 16강 최정민(포스코에너지) 3:0 김해나(명지고)예선 16강 이슬(KDB대우증권) 3:0 최해은(명지중)
[개인단식]예선 32강 안영은(안양여고) 4:1 마우마 다스(인도)예선 32강 송마음(KDB대우증권) 4:0 타시로 사키(일본)예선 32강 스즈키 리카(일본) 4:0 유소원(명지중)예선 32강 이시온(KDB대우증권) 4:1 미나가와 유카(일본)예선 32강 김지호(이일여고) 4:1 박세리(단원고)예선 32강 강다연(문산수억고) 4:2 시벨 렘지(터키)예선 32강 디나 메시레프(이집트) 4:2 위예지(문산수억중)예선 32강 샤오 지에니(포르투갈) 4:2 이슬(KDB대우증권)예선 32강 최정민(포스코에너지) 4:1 안키타 다스(인도)예선
[21세이하 단식]예선 32강 에리아스 라네푸르(스웨덴) 3:0 박신우(대전동산고)예선 32강 오가타 료타로(일본) 3:0 박경태(장충초)예선 32강 오이카와 미즈키(일본) 3:0 김수환(반림중)예선 32강 알렉산드르 로비노트(프랑스) 3:1 오민서(곡선중)예선 32강 안재현(대전동산고) 3:1 권오진(내동중)예선 32강 폴 가우지(프랑스) 3:0 이호준(동인천고)예선 32강 박정우(중원고) W.O 오메르 아비탈(파나마)예선 32강 햄푸스 소델런드(스웨덴) 3:2 이장목(대전동산고)예선 32강 키즈쿠리 유토(일본) 3:0 장성일(오
[개인단식]예선 64강 오가타 료타로(일본) 4:1 서정화(국군체육부대)예선 64강 오이카와 미즈키(일본) 4:2 이장목(대전동산고)예선 64강 천민혁(KDB대우증권) 4:2 파비안 아케스트롬(스웨덴)예선 64강 사무엘 왈커(잉글랜드) 4:0 오민서(곡선중)예선 64강 조승민(대전동산고) 4:2 폴 가우지(프랑스)예선 64강 류자키 토닌(일본) 4:0 강지훈(대전동산고)예선 64강 안재현(대전동산고) 4:0 겐케이 멘게(터키)예선 64강 츠보이 유마(일본) 4:1 김대우(대전동산고)예선 64강 엔조 앵글스(프랑스) 4:3 박신우(대
코리아오픈 대회 3일차인 7월 3일(금)부터 대회 마지막 7월 5일(일)까지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되니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터미널역 1번출구 ↔ 행사장]운행기간2015. 7. 3(금)~7. 5(일)운행시간행사장 행 09:00~18:00 (매시정각 출발)터미널역 행 09:30~18:30 (매시30분 출발)
마침내 2015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개막됐다. 현재 각 종목 예선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이번 대회는 오늘(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계속된다. 코리아오픈은 지난주 일본 고베에서 치러졌던 일본오픈에 이어 올해 열두 번째 개최되는 월드투어로 남녀단식과 남녀복식, 21세 이하 남녀단식 등 6개 종목이 치러진다.코리아오픈은 2001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후 매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성인 국제탁구대회다. 지난해에는 최고 레벨인 슈퍼시리즈로 격상되어 규모가 더 커졌다. 올해는 뜻밖의 ‘메르스사태’로 중국
국제탁구연맹(ITTF)이 양하은, 서효원, 전지희 등 한국 여자탁구 간판스타들을 조명했다. GAC그룹 2015 ITT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여자선수를 별도 거론했다.30일, 국제탁구연맹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이 기사는 특히 코리아오픈에서는 현역 세계 챔피언(혼합복식)이 자국에서의 월드투어에 출전하는 첫 사례라는 점을 들어 양하은을 비중 있게 다뤘다. 세계선수권대회 모든 종목 금메달을 보유한 현정화(현 렛츠런탁구단 감독) 이후 한국에서 탄생한 첫 월드챔피언으로서 자국 대회에
이제는 코리아오픈이다.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5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개막 이틀 전이다. 7월 1일부터 5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지난 주 고베에서 끝난 일본오픈에 연이어서 치러지는 슈퍼시리즈다. 월드투어 최상위 레벨로서 적지 않은 상금과 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기간 내내 치열한 한일전이 벌어질 공산이 크다. 애초 방한을 예정했었던 중국과 유럽의 톱-랭커들이 ‘메르스 사태’를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지만, 일본은 남녀 총 34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개최국인 한국은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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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왼손 펜홀더 공격수 쉬신(중국)이 ITT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시리즈) 개인단식 정상에 올랐다. 28일 일본 고베에서 치러진 일본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요시무라 마하루를 4대 1로 누르고 올해 첫 월드투어 우승을 이뤄냈다. 또한 마롱과 함께 복식 우승도 일궈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단식 우승은 역시 중국의 첸멍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자단식에는 많은 이변이 일었다. 32강 본선 첫 경기에서 세계13위 츄앙츠위엔(타이완)이 세계 35위 모리조노 마사타카(일본)에게 패해 조기 탈락했다. 16강전에서는 세계1위이자
마지막 버팀목이었던 주세혁(삼성생명), 서효원(렛츠런)도 결국 패했다. 24일부터 치러진 ITT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시리즈)에서 한국은 남녀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고참 주세혁과 서효원이 고군분투했지만 두 선수 역시 단식 8강에서 탈락하며 입상에 실패했다. 일본의 마츠다이라 켄지와 미즈타니 준을 차례로 누르고 8강에 오른 주세혁은 ‘또’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를 만났다. 결국 세 번째엔 발목을 잡혔다.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요시무라는 거침없는 공격을 펼치며 주세혁을 압박했다. 주세혁 역시 한 게임을 내줘도 바로
한국남자탁구 간판 수비수 주세혁(삼성생명)이 일본남자탁구 간판 미즈타니 준을 누르고 일본오픈 8강에 올랐다. 26일 일본 고베에서 치러진 ITT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시리즈) 3일차 경기에서 한국남자팀이 극심한 부진을 보인 가운데 ‘맏형’ 주세혁만이 단식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단식 역시 서효원(렛츠런) 한 명만 남아 16강전을 준비 중이다. 남자단식 10번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주세혁(세계16위)은 마츠다이라 켄지(일본)를 접전 끝에 4대 3(7-11, 11-7, 7-11, 11-9, 9-11, 11-5, 11-7)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