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F 월드투어 중국오픈이 5일 중국 청두에서 개막했다.2015년 월드투어 마지막 슈퍼시리즈인 이번 대회에는 세계선수권대회 남녀챔피언 마롱, 딩닝(이상 중국)을 필두로 각국 탁구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한국 역시 남자 8명, 여자 8명 총16명의 적지 않은 인원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 톱랭커 주세혁(삼성생명, 남자15위), 서효원(렛츠런, 여자11위)과 함께 남자 정영식(KDB대우증권, 21위), 이상수(삼성생명, 24위), 김민석(KGC인삼공사, 33위) 여자 양하은(대한항공, 14위), 전지희(포스코에너지, 19위), 최효주(삼성
WTT Tour
이효영 기자
2015.08.0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