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고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두호고는 작년 대회에 이은 2연패.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고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대송고는 재작년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중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장흥중은 작년 준우승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대전동산중의 3연패를 저지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중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종합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우승자 백동훈은 고등부 단식에서 2위, 종합단식에서 1위.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중등부 선수들이 고등부 선배들을 젖히고 4강을 점령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고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고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중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중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각 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짝을 지어 출전한 대학부 혼합복식은 인천대표로 출전한 최 선(인하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체전에서만 세 번째 무대가 된 고등부 혼합복식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장민혁(중원고)-이다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대학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경기도를 대표한 한도윤(경기대)이 인천대표로 출전한 강성혁(인하대)를 3대 0(11-9, 11-5, 11-7)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한도윤에게 패한 경북대표 강진호(안동대)와 강성혁에게 패한 대구대표 권은택(계명대)이 동메달이다. 경기대 에이스 한도윤은 명실상부한 남대부 최강자다. 대통령기와 전국종별, 대학탁구 최강전 등 올해 열린 주요 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대학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인천을 대표한 이수연(인천대)이 경기대표로 출전한 정지은(용인대)를 3대 0(12-10, 13-11, 12-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이수연에게 패한 경남대표 박지은(창원대)과 정지은에게 패한 경북대표 남윤정(안동대)이 동메달이다. 인천대 에이스 이수연은 여대부 최강자로 꼽히는 선수다. 지난해 대통령기에서 소속팀의 첫 우승과 개인우승을 달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고등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경북을 대표한 김가온(두호고)이 부산대표로 출전한 이연수(부산체고)를 3대 1(9-11, 11-7, 13-11, 11-3)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김가온에게 패한 경기대표 최호준(중원고)과 이연수에게 패한 서울대표 김민우(대광고)가 동메달이다. 김가온은 아직 2학년이지만 에이스로서 남고부 최강팀 두호고를 이끌고 있는 기대주다. 오른손 셰이크핸드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고등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울산을 대표한 김성진(대송고)이 서울대표로 출전한 이승미(독산고)를 3대 1(8-11, 11-6, 11-4, 11-3)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4강전에서 김성진에게 패한 대전대표 김서현(호수돈여고)과 이승미에게 패한 경기대표 이다은(문산수억고)이 동메달이다. 여고부는 4강전에서 차세대 기대주들로 꼽히는 선수들이 라이벌 대결을 벌여 관심을 끌었다. 게다가
한국대학탁구연맹(회장 김주연)이 지난해 신설한 한국대학탁구최강전 두 번째 대회를 올해는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었다. 한국유소년탁구연맹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 11일 이틀 동안 조별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남녀 단복식 우승자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대부 입상자(조)들. 단식은 창원대 박지은이 용인대 권연희를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으며, 복식은 이수연-옹채연 조(인천대)가 우승했다. 한편 대학연맹은 최강전 직후인 12, 13일은 같은 장소에서 제29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대학탁구연맹(회장 김주연)이 지난해 신설한 한국대학탁구최강전 두 번째 대회를 올해는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었다. 한국유소년탁구연맹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 11일 이틀 동안 조별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남녀 단복식 우승자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대부 입상자(조)들. 단식은 경기대 한도윤이 강원대 이장목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으며, 복식은 권강민-남건우 조(군산대)가 우승했다. 한편 대학연맹은 최강전 직후인 12, 13일은 같은 장소에서 제29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 남대부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