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준(산청군청)이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남자 내셔널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안산시청의 조지훈과 풀-게임접전을 벌이다 3대 2(7-11, 11-13, 11-3, 14-12, 11-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단식 공동 3위는 라선일(인천시설공단)과 김지환(안산시청). 조재준은 단식과 복식, 혼복까지 개인전만 3관왕이다.
조재준-천민혁 조(산청군청)가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남자 내셔널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서중원-남성빈 조(영도구청)를 3대 1(11-8, 13-11, 6-11, 11-6)로 이기고 우승했다. 복식 공동 3위는최원진-이승준 조(서울시청)와 조지훈-김지환 조(안산시청).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선발전을 열고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꿈나무탁구를 대표할 선수들을 뽑았다. 경기는 1차전(4~5일, 조별리그 각조 2위까지 최종전 진출)과 최종전(6~7일, 풀-리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남녀 각 6명의 선수들이 ‘좁은 문’을 통과했다. 다음은 남자대표 선수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선발전을 열고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꿈나무탁구를 대표할 선수들을 뽑았다. 경기는 1차전(4~5일, 조별리그 각조 2위까지 최종전 진출)과 최종전(6~7일, 풀-리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남녀 각 6명의 선수들이 ‘좁은 문’을 통과했다. 다음은 여자대표 선수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1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故 조양호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렀다. 다음은 동호인 일반부 남자A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1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故 조양호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렀다. 다음은 동호인 일반부 남자B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1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故 조양호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렀다. 다음은 동호인 일반부 여자B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1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故 조양호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렀다. 다음은 동호인 일반부 여자A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러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일 오전 라지볼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자 라지볼 A그룹(55~69세)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러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일 오전 라지볼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자 라지볼 A그룹(55~69세)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러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일 오전 라지볼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자 라지볼 B그룹(70세 이상)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러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일 오전 라지볼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자 라지볼 B그룹(70세 이상)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둘째 날인 30일 남녀 초등부와 남녀 동호인 일반부 C, D그룹 경기를 모두 끝냈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연령별, 수준별로 구분해 일반볼부(A~D그룹), 라지볼부(A~B그룹) 3단식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여자 D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둘째 날인 30일 남녀 초등부와 남녀 동호인 일반부 C, D그룹 경기를 모두 끝냈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연령별, 수준별로 구분해 일반볼부(A~D그룹), 라지볼부(A~B그룹) 3단식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남자 D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둘째 날인 30일 남녀 초등부와 남녀 동호인 일반부 C, D그룹 경기를 모두 끝냈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연령별, 수준별로 구분해 일반볼부(A~D그룹), 라지볼부(A~B그룹) 3단식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여자 C그룹 입상팀들. 성남제일탁구클럽이 결승전에서 멤버 3인 전원이 1대 2로 뒤지던 경기를 3대 2로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둘째 날인 30일 남녀 초등부와 남녀 동호인 일반부 C, D그룹 경기를 모두 끝냈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연령별, 수준별로 구분해 일반볼부(A~D그룹), 라지볼부(A~B그룹) 3단식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부는 5게임제, 라지볼은 3게임제. 다음은 남자 C그룹 입상팀들.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6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서울장충초등학교 김지후가 포항장원의 이현호와 결승전에서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1-6, 12-10, 9-11, 9-11, 11-7)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한결(수원신곡초), 이동건(인천남부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6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천안용곡초등학교 허예림이 울산남목의 최민진을 결승전에서 3대 0(11-0, 11-6,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정예서(의정부새말초), 차예림(경주용황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5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포항장량초등학교 김려원이 세종보람의 오예성을 결승전에서 3대 0(11-9, 11-8, 11-5)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유선호(부천오정초), 손재영(의령남산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5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영천포은초등학교 하은지가 경주용황의 이유빈을 결승전에서 3대 0(11-6, 11-6, 11-4)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혜린(서대전초), 윤서윤(서대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