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의 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여자 1~2학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의 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남자 1~2학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가 2일차 남녀 A(선수~2부)그룹과 C(5부)그룹 결선토너먼트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없이 단체전만 치렀다. 다음은 남자 A그룹 입상팀들이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가 2일차 남녀 A(선수~2부)그룹과 C(5부)그룹 결선토너먼트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없이 단체전만 치렀다. 다음은 여자 C그룹 입상팀들이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가 2일차 남녀 A(선수~2부)그룹과 C(5부)그룹 결선토너먼트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없이 단체전만 치렀다. 다음은 남자 C그룹 입상팀들이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가 첫날인 6일 남녀 B(3~4부)그룹과 D(6부 이하)그룹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없이 단체전만 열리고 있다. 다음은 여자 D그룹 입상팀들이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가 첫날인 6일 남녀 B(3~4부)그룹과 D(6부 이하)그룹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없이 단체전만 열리고 있다. 다음은 남자 D그룹 입상팀들이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가 첫날인 6일 남녀 B(3~4부)그룹과 D(6부 이하)그룹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없이 단체전만 열리고 있다. 다음은 여자 B그룹 입상팀들이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가 첫날인 6일 남녀 B(3~4부)그룹과 D(6부 이하)그룹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없이 단체전만 열리고 있다. 다음은 남자 B그룹 입상팀들이다.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남자일반부 개인단식은 대광고의 주니어 선수 오준성이 선배들을 모두 꺾고 우승했다. 오준성은 결승전에서 강동수(미래에셋증권)와 풀-게임접전을 벌이고 3대 2(11-9, 11-7, 9-11, 8-11, 11-8)의 승리를 거뒀다. 남일반 개인단식 공동3위는 이상수(삼성생명)와 임종훈(KGC인삼공사).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여자일반부 개인단식은 대한항공의 이은혜가 우승했다. 이은혜는 결승전에서 유은총(미래에셋증권)과 풀-게임접전을 벌이다 3대 2(12-10, 13-15, 4-11, 11-9, 11-5)의 재역전승을 거뒀다. 여일반 개인단식 공동3위는 김별님과 김예린(이상 포스코에너지).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남일반 개인복식은 삼성생명의 이상수-호정문 조가 우승했다. 이상수-호정문 조는 결승전에서 임종훈-정영훈 조(KGC인삼공사)를 3대 1(11-6, 9-11, 11-6, 11-9)로 이겼다. 남일반 개인복식 공동3위는 우형규-박규현 조(미래에셋증권)와 백광일-박찬혁 조(한국마사회).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은 삼성생명의 최효주-위예지 조가 우승했다. 최효주-위예지 조는 결승전에서 이다은-최해은 조(한국마사회)를 3대 1(11-6, 11-8, 9-11, 11-6)로 꺾었다. 여일반 개인복식 공동3위는 김별님-유시우 조(포스코에너지)와 이은혜-강가윤 조(대한항공).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남자 초등부(U-13) 개인단식은 포항장량초등학교의 김려원이 우승했다. 김려원은 결승전에서 박민혁(대구대명초)을 풀-게임접전 끝에 3대 2(8-11, 11-6, 11-9, 3-11, 11-8)로 꺾었다. 남초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오예성(세종보람초)과 김대환(경기탁구클럽).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여자 초등부(U-13) 개인단식은 천안용곡초등학교의 허예림이 우승했다. 허예림은 결승전에서 박채원(청명초등학교)과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1-5, 11-3, 11-13, 9-11, 11-2)로 승리했다. 여초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서아영(논산중앙초)과 김서현(경기새말초).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남자 초등부(U-13) 개인복식은 포항장원초등학교의 이현호-장하민 조가 우승했다. 이현오-장하민 조는 결승전에서 김민석-오예성 조(보람초)를 3대 1(11-5, 9-11, 11-6, 11-3)로 이겼다. 남초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오세주-김려원 조(장량초)와 이승수-이주찬 조(대전동문초).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여자 초등부(U-13) 개인복식은 경기새말초등학교의 정예서-김서현 조가 우승했다. 정예서-김서현 조는 결승전에서 차예림-이수연 조(경주용황초)와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7-11, 11-4, 11-7, 9-11, 11-9)로 승리했다. 여초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김소희-공미르 조(서울영남초)와 윤서혜-이유림 조(서울미성초).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5일째인 8월 2일, 남녀 대학부 경기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대학부 개인단식은 강원대 에이스 정찬희가 우승했다. 정찬희는 4강전에서 윤창민(경기대)을 이긴 뒤 결승전에서 한남대의 김홍빈을 3대 1(11-9, 11-9, 3-11, 11-7)로 꺾었다. 준우승자 김홍빈은 4강전에서 안동대 소속 강진호를 이기고 최종전에 올라왔으나 정찬희에게 막혔다.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5일째인 8월 2일, 남녀 대학부 경기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대학부 개인단식은 인천대 에이스 이수연이 우승했다. 이수연은 4강전에서 정지은(용인대)을 이긴 뒤, 결승전에서 작년 대회 우승자 김고은(창원대)과 벌인 접전을 3대 1(11-5, 12-14, 11-9, 11-8)로 이겨냈다. 준우승자 김고은은 4강전에서 팀 동료 노푸름을 이기고 최종전에 진출했으나 이수연의 기세에 눌렸다. 이수연은 이어서 치러진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견인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