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청 남성빈이 10일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치러진 2021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시·군청부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서울시청 최원진을 3대 0(11-5, 11-8, 11-7)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수원시청 문현정이 10일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치러진 2021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시·군청부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파주시청 최예린을 3대 0(11-4, 11-1, 11-7)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서울시청 김민호-남기홍 조가 10일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치러진 2021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시·군부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안산시청 조지훈-김지환 조를 3대 2(14-12, 10-12, 12-10, 5-11, 12-10) 로 이기고 우승했다.
양산시청 박주현-김하은 조가 10일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치러진 2021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시·군부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파주시청 심은주-정다나 조를 3대 2(11-5, 7-11, 11-8, 8-11, 12-10)로 이기고 우승했다.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2021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청 소속 김민호가 남자단식을 우승했다. 2위는 역시 서울시청의 이승준. 김민호는 복식과 함께 개인전 2관왕이다. 단식 공동 3위는 윤주현(제천시청), 이정호(부천시청).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2021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가 열렸다. 수원시청 소속 문현정이 여자단식을 우승했다. 2위는 곽수지(대전시설관리공단), 공동 3위는 금천구청 소속 정유미와 송마음.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2021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청 소속 김민호-남기홍 조가 남자복식을 우승했다. 2위는 서정화-최원진 조(서울시청), 공동 3위는 최진우-안준영 조(제천시청), 배희철-남성빈 조(영도구청).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2021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가 열렸다. 금천구청 소속 송마음-정유미 조가 여자복식을 우승했다. 2위는 이나경-김민경 조(강동구청), 공동 3위는 이유진-김예닮 조(파주시청), 조유진-김연령 조(수원시청).
김천시 제58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 여고부 단식은 유한나가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문산수억고 팀 동료 김지민을 3대 0(11-7, 12-10, 11-8)으로 이겼다. 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2관왕! 4강에 오른 정다나까지 문산수억고는 단체전 우승 멤버 세 명이 개인전 1, 2, 3위도 휩쓸었다. 공동 3위 정하은(호수돈여고)만 문산수억고 선수가 아니다. 코로나19 시국에 개최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는 여고부 단식을 마지막으로 일단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주말(11일~13일)에는 남자
탁구는 아주 미세한 변수만으로도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멘탈스포츠’입니다. 아무런 방해 없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그래서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 진행의 키를 쥐고 있는 국제심판들의 활약상을 담았습니다. 현재 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73회 고진모터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현장입니다.
연말을 결산하는 종합선수권대회는 어떤 선수들에게는 ‘시작’입니다. 특히 고등학교(혹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에서의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아직 졸업 전이지만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입단예정팀 소속으로 뛸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일부터 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73회 고진모터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새 팀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한국탁구에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한 해로 기록될 2020년, 새 팀에서 더 큰 꿈을 꾸게 될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이시온-박세리 조(삼성생명)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복식을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일 오전 첫 경기로 열린 결승전에서 이은혜-지은채 조(대한항공)에게 풀-게임접전 끝에 3대 2(12-14, 8-11, 14-12, 11-6, 11-6) 승리를 거뒀다. 전날 치러진 4강전에서 이시온-박세리 조는 같은 팀 동료들인 김지호-최효주 조를, 이은혜-지은채 조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전지희-양하은 조(포스코에너지)를 각각 이기고 결승에 올랐었다. 이시온-박세리 조는 이시온이 올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짝을
이상수-박강현 조(삼성생명)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복식을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일 오전 첫 경기로 열린 결승전에서 장우진-황민하 조(미래에셋대우)를 3대 0(11-6, 11-8, 11-9)으로 이겼다. 전날 치러진 4강전에서 이상수-박강현 조는 KGC인삼공사의 천민혁-박정우 조를, 장우진-황민하 조는 삼성생명의 안재현-조승민 조를 각각 이기고 결승에 올랐었다. 이상수-박강현 조의 국내 무대 우승은 짝을 이룬 이후 처음이다. 지난 5월 종별선수권 준우승 이후 한 단계 상승했다.
KGC인삼공사 남자탁구단이 7월 20일 서울 이명재탁구센터에서 탁구단 서포터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이명재탁구센터는 서포터스 회장을 맡은 이명재 관장이 운영하는 탁구장이다. 다양한 강좌 이후 회원들이 게임을 펼쳤다. 즐겁고 유쾌한 스윙, 스윙들!
KGC인삼공사 남자탁구단이 7월 20일 서울 이명재탁구센터에서 탁구단 서포터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이명재탁구센터는 서포터스 회장을 맡은 이명재 관장이 운영하는 탁구장이다. 8월 말 상무 입대 예정인 김민석 선수와 이장목 선수가 시범경기를 펼치고 있다. 잘 다녀오세요!
KGC인삼공사 남자탁구단이 7월 20일 서울 이명재탁구센터에서 탁구단 서포터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이명재탁구센터는 서포터스 회장을 맡은 이명재 관장이 운영하는 탁구장이다. KGC인삼공사 탁구단의 이현상 트레이너가 회원들에게 스트레칭 및 부상예방법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남자탁구단이 7월 20일 서울 이명재탁구센터에서 탁구단 서포터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이명재탁구센터는 서포터스 회장을 맡은 이명재 관장이 운영하는 탁구장이다. KGC인삼공사 탁구단의 선수들이 회원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원 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