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남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성민-박민규 조(곡선중), 2위 박준희-김연규 조(대전동산중), 공동3위는 강현성-김수환 조(내동중)와 박제준-김민성 조(정산중).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여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2위 강혜령-차예림 조(근화여중), 공동3위는 박윤영-박예은 조(문산수억중)와 정예인-김하늘 조(문산수억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최종전에서는 같은 대전동산고 소속 선수들이 결승에 동반 진출해 순위 대결을 벌였다. 이호윤이 후배 이정목에게 3대 0(11-7, 12-10, 11-9)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이호윤은 전날 복식 우승을 더해 현재까지 2관왕. 공동3위는 조대현(대광고)과 김가온(두호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여고부 단식은 대송고 선수들이 휩쓸었다. 4강 중 세 명이 대송이다. 결승에는 김성진이 올라갔고, 백주영과 반은정은 공동3위를 기록했다. 결승전에서 김성진은 유일하게 대송고 소속이 아니었던 김다희(독산고)를 맞아 3대 0(11-7, 11-4, 11-8) 승리를 거두고 이기고 우승했다.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내동중 에이스 김수환이 결승전에서 무려 U15 세계랭킹 1위 권혁(대전동산중)을 꺾고 우승했다. 풀-게임접전 끝에 3대 2(10-12, 4-11, 11-9, 11-9, 12-10)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둘은 4강전에서 똑같이 팀 동료들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권지환(내동중)과 박준희(대전동산중)가 공동3위다.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으로부터 ‘탁구 피’를 물려받은 유예린(문성중)이 올 첫 대회부터 최강 입지를 확실히 했다.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 김은서(문성중)를 3대 1(11-8, 8-11, 11-7, 11-2)로 꺾고 우승했다. 여중부 단식 공동3위는 정예인(문산수억중)과 최서연(호수돈여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대전동산고 임도형-이호윤 조가 결승에서 두호고 이학수-정대영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박준서-최지욱 조(대광고)와 최문준-권용해 조(두호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청명고 이다연-손단비 조가 결승에서 독산고 이승미-김다희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서영-김수지 조(안양여고)와 김태림-김수정 조(독산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곡선중 박민규-이성민 조가 결승에서 내동중 김수환-강현성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권 혁-박준희 조(대전동산중)와 윤시우-백종윤 조(정산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문산수억중 정예인-김하늘 조가 결승에서 의정부G-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출전한 정찬미-김서현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나현-최서연 조(호수돈여중)와 이은유-김은지 조(논산여중).
한국거래소 안재현이 23일 치러진 준플레이오프에서 에이스 위용을 회복했다. 첫 매치에서 장성일, 4매치에서 오준성을 차례로 꺾고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10대 선수들 주축으로 뛴 미래에셋증권이 23일 준플레이오프에서 명승부 끝에 아깝게 패했다. 4위로 마쳤지만 이번 시즌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한국거래소 김동현이 23일 치러진 준플레이오프에서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매치스코어 2대 2, 마지막 5매치에 출전해 첫 게임을 내주고 2게임도 6-9까지 몰리다가 벼랑 끝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는 신생팀답게 모기업의 관심이 높다. 이 날도 임직원들이 출동해 선수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19일 수원 광교체육관(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남자 코리아리그' 한국거래소와 미래에셋증권 경기에서 한국거래소 안재현이 1번 매치에서 미래에셋증권 우형규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첫 매치 승리로 기선을 잡는데 공헌한 안재현은 이후 4번 매치에서는 오준성에게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2위 코앞까지 이끌어가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쉬운 하루였다. 소속팀 한국거래소는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19일 수원 광교체육관(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남자 코리아리그' 삼성생명과 국군체육부대의 경기에서 국군체육부대 장우진이 1번 매치에서 삼성생명 호정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첫 매치를 이긴 장우진은 이어진 4번 매치에서는 임유노에게 패했다. 소속팀 상무는 2위로 정규 리그를 마쳤다.
19일 수원 광교체육관(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남자 코리아리그' 삼성생명과 국군체육부대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임유노가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다. 임유노는 이 경기에서 2번 매치에서 김대우, 4번 매치에서 장우진을 모두 이기는 맹활약을 펼쳤다.
9일 수원 탁구전용경기장(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여자 코리아리그' 대한항공과 한국마사회의 경기에서 한국마사회 서효원이 4번 매치에서 대한항공 신유빈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9일 수원 탁구전용경기장(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여자 코리아리그' 대한항공과 한국마사회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유빈이 4번 매치에서 한국마사회 서효원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9일 수원 탁구전용경기장(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여자 코리아리그' 대한항공과 한국마사회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유빈이 2번 매치에서 한국마사회 최효주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6회 SeAH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마지막 날인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다음은 혼합복식 입상 선수들. 박강현(한국수자원공사)-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결승전에서 박경태(보람할렐루야)-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3대 0(11-4, 11-9, 11-6)으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박찬혁-이다은 조(한국마사회)와 장한재(한국수자원공사)-유다현(청명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