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청명고 이다연-손단비 조가 결승에서 독산고 이승미-김다희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서영-김수지 조(안양여고)와 김태림-김수정 조(독산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곡선중 박민규-이성민 조가 결승에서 내동중 김수환-강현성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권 혁-박준희 조(대전동산중)와 윤시우-백종윤 조(정산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문산수억중 정예인-김하늘 조가 결승에서 의정부G-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출전한 정찬미-김서현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나현-최서연 조(호수돈여중)와 이은유-김은지 조(논산여중).
한국거래소 안재현이 23일 치러진 준플레이오프에서 에이스 위용을 회복했다. 첫 매치에서 장성일, 4매치에서 오준성을 차례로 꺾고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10대 선수들 주축으로 뛴 미래에셋증권이 23일 준플레이오프에서 명승부 끝에 아깝게 패했다. 4위로 마쳤지만 이번 시즌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한국거래소 김동현이 23일 치러진 준플레이오프에서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매치스코어 2대 2, 마지막 5매치에 출전해 첫 게임을 내주고 2게임도 6-9까지 몰리다가 벼랑 끝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는 신생팀답게 모기업의 관심이 높다. 이 날도 임직원들이 출동해 선수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19일 수원 광교체육관(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남자 코리아리그' 한국거래소와 미래에셋증권 경기에서 한국거래소 안재현이 1번 매치에서 미래에셋증권 우형규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첫 매치 승리로 기선을 잡는데 공헌한 안재현은 이후 4번 매치에서는 오준성에게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2위 코앞까지 이끌어가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쉬운 하루였다. 소속팀 한국거래소는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19일 수원 광교체육관(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남자 코리아리그' 삼성생명과 국군체육부대의 경기에서 국군체육부대 장우진이 1번 매치에서 삼성생명 호정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첫 매치를 이긴 장우진은 이어진 4번 매치에서는 임유노에게 패했다. 소속팀 상무는 2위로 정규 리그를 마쳤다.
19일 수원 광교체육관(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남자 코리아리그' 삼성생명과 국군체육부대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임유노가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다. 임유노는 이 경기에서 2번 매치에서 김대우, 4번 매치에서 장우진을 모두 이기는 맹활약을 펼쳤다.
9일 수원 탁구전용경기장(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여자 코리아리그' 대한항공과 한국마사회의 경기에서 한국마사회 서효원이 4번 매치에서 대한항공 신유빈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9일 수원 탁구전용경기장(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여자 코리아리그' 대한항공과 한국마사회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유빈이 4번 매치에서 한국마사회 서효원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9일 수원 탁구전용경기장(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여자 코리아리그' 대한항공과 한국마사회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유빈이 2번 매치에서 한국마사회 최효주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6회 SeAH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마지막 날인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다음은 혼합복식 입상 선수들. 박강현(한국수자원공사)-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결승전에서 박경태(보람할렐루야)-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3대 0(11-4, 11-9, 11-6)으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박찬혁-이다은 조(한국마사회)와 장한재(한국수자원공사)-유다현(청명고) 조.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76회 SeAH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마지막 날인 19일 하루를 남기고, 남녀 개인복식과 남자단체전 일정을 마쳤다. 19일에는 남녀 개인단식과 혼합복식, 여자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다음은 남자 복식 입상 선수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76회 SeAH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마지막 날인 19일 하루를 남기고, 남녀 개인복식과 남자단체전 일정을 마쳤다. 19일에는 남녀 개인단식과 혼합복식, 여자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다음은 여자 복식 입상 선수들.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마지막 날 혼합복식과 개인단식 챔피언을 가리고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 다음은 남자단식 입상자들. 두호고 선수들이 4강 네 자리 중 세 자리를 휩쓴 가운데 김가온(두호고)이 결승에서 이상혁(두호고)를 3대 1(11-13, 11-2, 11-8, 11-6)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김민수(두호고)와 이호윤(대전동산고). 중·고탁구연맹 최강전은 직전에 치르는 청소년상비군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들이 ‘최강’의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개인단식과 복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마지막 날 혼합복식과 개인단식 챔피언을 가리고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 다음은 여자단식 입상자들. 김성진(대송고)이 결승에서 이승미(독산고)를 3대 1(11-6, 10-12, 11-5, 11-5)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이다연(청명고)과 임지수(영천여고). 중·고탁구연맹 최강전은 직전에 치르는 청소년상비군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들이 ‘최강’의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개인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치러지며, 복식 종목의 경우 16명의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마지막 날 혼합복식과 개인단식 챔피언을 가리고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 다음은 혼합복식 입상자들. 이승미(독산고)-이상혁(두호고) 조가 결승에서 이다은(문산수억고)-권혁(대전동산중) 조를 3대 0(12-10, 11-6, 11-5)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김성진(대송고)-최지욱(대광중) 조와 김가온(두호고)-김하늘(문산수억중) 조. 중·고탁구연맹 최강전은 직전에 치르는 청소년상비군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들이 ‘최강’의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무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첫 날 경기에서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복식 입상자들. 이동혁(두호고)-백동훈(중원고) 조가 결승에서 김민우(대광고)-임도형(대전동산고) 조를 3대 0(11-7, 11-9,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이상혁(두호고)-강현성(내동중) 조와 김민수(두호고)-김성원(장흥중) 조. 중·고탁구연맹 최강전은 직전에 치르는 청소년상비군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들이 ‘최강’의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개인단식과 복식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첫 날 경기에서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복식 입상자들. 김성진(대송고)-이다연(청명고) 조가 결승에서 이승미(독산고)-김하늘(문산수억중) 조를 3대 0(11-3, 13-11,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작년 대회에서 이다은(문산수억고)과 짝을 이뤄 우승했던 김성진은 이번 대회에서 파트너를 달리 해 개인복식 2연패를 달성했다. 공동 3위는 문초원(상서중)-이다혜(문성중) 조와 임지수(영천여고)-김다희(독산고) 조. 중·고탁구연맹 최강전